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점잖음’ 버린 국무위원, ‘호칭’ 버린 야당…‘말다툼 과몰입’ 정치 한겨레 원문 손현수 기자 입력 2023.09.06 18:53 최종수정 2023.09.07 07: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