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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특별수사본부 수사관이 6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을 압수수색 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공수처 특별수사본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9.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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