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방통위, 구글 잡았던 담당 과장이 포털뉴스 개혁 선봉… 네이버·카카오 ‘긴장’ 조선비즈 원문 이경탁 기자 입력 2023.08.29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