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일본 오염수 400일 후 우리 해역 유입” 민간감시위, 감시·조사활동 강화 나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8.29 0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