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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하자, '오염수 방류' 비판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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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UN 안보리 회의에서도 오염수 방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틀 전(24일), 북한이 군사위성을 발사한 것 때문에 소집된 회의인데, 여기서 북한이 갑자기 오염수를 방류한 일본을 비판하고 나선 것입니다. 중국까지 북한 편을 들고 나오면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북한의 2차 위성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UN 안보리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