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문자 눌렀다가…8시간 만에 3억 8천만 원 빠져나가 SBS 원문 신승이 기자 입력 2023.08.26 14:03 최종수정 2023.08.26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