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후쿠시마 정국' 쪼개진 국론…정치 양극화 부채질 아시아경제 원문 류태민 입력 2023.08.24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