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브릭스를 G7 대항마로…외연확장 놓고 회원국 ‘온도차’ 헤럴드경제 원문 이민경 입력 2023.08.23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