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실내 30도 넘는데 사장님이 안 틀어줘요”…폭염 속 ‘에어컨 갑질’ 헤럴드경제 원문 최원혁 입력 2023.08.21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