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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영상] 장경태 "째려만 봐도 학폭위 열었던 하나고가 이동관 아들은 왜?"…이동관 "학교가 학폭위 처벌 대상 아니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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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동관 후보자의 아들 학폭 사건과 관련한 그간 답변이 거짓 해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의원은 이 후보자가 선도위 결정으로 전학 조치됐다는 해명, 학폭위 처벌 대상이 아니었다는 해명 등 여러 해명이 거짓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에 대해 2015년 청문회 당시 하나고 해명 내용을 기반으로 답변한 것이라며 맞받았습니다. 장경태 의원과 이동관 후보자의 질의와 답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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