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찰 “학부모, 서이초 교사 개인번호로 전화한 적 없어...갑질 혐의 안 나와” 조선일보 원문 김수경 기자 입력 2023.08.14 12:25 최종수정 2023.08.14 13: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