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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D리포트] 타이완 부총통 미국 도착에 중국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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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총통 선거에 집권 민진당 후보로 나설 타이완 라이칭더 부총통이 미국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미국에서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섭니다.

파라과이는 중국 대신 타이완하고만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전 세계 13개 나라 중에 한 곳입니다.

숙소는 뉴욕의 롯데호텔로 정해졌는데, 지지자들이 몰려들어서 환호했습니다.

[ 타이완! 힘내라! 타이완! 힘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