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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밧줄로 묶어도 흔들흔들…시청자 제보로 본 태풍 '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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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카눈이 다가오면서 시청자들께서 직접 촬영해주신 제보 영상을 저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SBS 제보센터에서 취합한 제보 영상을 박찬범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SBS 제보센터에서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직접 촬영해 주신 영상을 사전에 취합해서 신속하게 보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태풍 카눈은 제주 서귀포 동남동 쪽 해상 190~200km 사이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