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친 탈레반 성향의 정당을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4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습니다. 도대체 누가 탈레반과 가까운 세력을 공격했나 했더니, IS가 하루 만에 "우리 소행"이라고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탈레반과 IS가 무슨 사이길래, 이렇게 테러를 주고받는 걸까요? '딥한 백브리핑 : 딥빽'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취재 구서 : 김혜영,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김인선, CG : 안지현,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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