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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여객기 아래서 불꽃 '펑' 혼비백산 대피…"5월만 벌써 몇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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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밤, 미국 시애틀 터코마 국제공항.

멕시코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604편이 착륙해 승객들의 하차를 준비합니다.

갑자기 조종석 바로 아래에서 번쩍 불꽃이 터집니다.

200명에 달하는 탑승자들이 여객기에 타 있던 상황, 비상 탈출용 슬라이드가 펼쳐지고, 승객들은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슬라이드를 통해 대피하기 시작합니다.

항공사 측은 다행히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모두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