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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무더위 속 쉼터 역할 톡톡히…"종일 즐기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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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서 삼매경에 빠져서 무더위를 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도서관이 여름철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쾌적한 공기가 가득한 경기도 수원의 한 도서관.

독서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정서원·정지나·정다솔/수원시 장안구 : 아이들이 책이랑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들을 고를 수 있으니까…호캉스 이런 게 많잖아요. 저희는 도캉스로 여름방학을 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