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고성과 삿대질이 난무하는 등 마지막까지 구태정치를 답습했습니다.

잘못한 것이 많은 건 나쁜 거지만 이걸 인정하지 않는 게 더 나쁩니다.

잘못한 건 반성하고 과감히 고쳐 더 이상 구태정치를 반복하지 않는 22대 국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