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가지 마세요"…영동 60만명, 심장 전문의 2명이 맡는다 [심장질환 진료 붕괴] 중앙일보 원문 신성식.이에스더.황수연.김나한.채혜선.남수현 입력 2023.08.01 05:00 최종수정 2023.08.01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