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종 진단 놓쳐 하지 마비된 환자…대법 "병원 과실 따져야" SBS 원문 박찬근 기자 입력 2023.07.30 0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