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벌써부터 여야 사이에 극한 대결의 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정에 대한 감사는 팽개친 채 정치적 이익에 따라 상대방을 공격하는데만 몰두한다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입니다.

소모적인 막말 공방과 파행으로 본질을 짚어내지 못하는 우를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