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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37도 넘는 찜통더위…"낮도 밤도 숨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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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겨운 장마가 끝나자 이제는 더위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 7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오늘(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경기 여주와 강원 강릉의 낮 기온이 섭씨 37도를 넘어서면서 더위를 피하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더욱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 뉴스는 이 내용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첫 소식 박서경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