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뻥튀기 후 570억 부당 이득…에스모 전 대표 징역 5년 확정 SBS 원문 박찬근 기자 입력 2023.07.27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