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우리가 남이가' 野 눈감는데…'김·태·홍' 줄줄이 벌 준 與의 고민 중앙일보 원문 김다영.김은지 입력 2023.07.27 05:00 최종수정 2023.07.27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