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학생인권조례 교권 침해 부추겼다"…조희연 조문에 서이초 시끌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