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나 변호사야”…서이초 교사들이 밝힌 막나가는 ‘학부모 갑질’ 보니 매일경제 원문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입력 2023.07.21 13:26 최종수정 2023.07.21 1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