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유서 없다던 서이초 교사 일기장에 '갑질' 내용 남겼다 헤럴드경제 원문 한지숙 입력 2023.07.21 09:08 최종수정 2023.07.21 1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