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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버스 시위 중 경찰 팔을 깨문 전장연 활동가 유모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무집행방해 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0/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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