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한 달에 두 번 망해"···'물폭탄' 맞은 청주 자영업자 "액땜했다 생각···다시 시작" 서울경제 원문 안유진 인턴기자 입력 2023.07.19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