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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죽어도 못 보내, 김선재 [최종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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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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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366 : 죽어도 못 보내, 김선재

<최종의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8년 여 가까이를 함께 했던 김선재 아나운서가 <최종의견>을 떠나게 됐습니다.

2015년 5월 8일, <최종의견>의 전신인 <뉴스훅>부터 <최종의견>을 지켜오며 <최종의견> 그 자체였던 김선재 아나운서.

조금은 갑작스럽게 <최종의견>에 이별을 고하게 됐는데요.

이번 편은 꼭 청취자 여러분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김선재 아나운서의 마지막 최종의견입니다.

김선재 아나운서가 <최종의견>에 참여하며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일까요.

정연석 변호사와 조성환 변호사는 김선재 아나운서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까요.

정연석 변호사, 조성환 변호사, 박하정 기자가 '굿바이 김선재' 방송 함께 했습니다.

* sbsvoicenews@gmail.com으로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법률 상담해 드립니다.

00:03:37 댓글을 읽어드립니다
00:07:47 날로 먹는 청사진
00:13:55 어쩌다 마주친 판결
00:32:21 집중탐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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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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