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아픈 아이 들쳐업고 응급실 뺑뺑이 돌라고? 기약없는 파업에 한숨만 매일경제 원문 연규욱 기자(Qyon@mk.co.kr), 심희진 기자(edge@mk.co.kr),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이지안 기자(cup@mk.co.kr) 입력 2023.07.13 22:36 최종수정 2023.07.13 2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