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빌뉴스 시내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지 콘서트에 참석해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 자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나토가 자격조건 면제에는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가입일정을 제시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러시아에 테러를 계속할 동기가 된다며 터무니없다고 반발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격전지인 바흐무트에서 빌뉴스까지 주자들이 직접 달려 가져온 우크라이나 국기를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아 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