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김웅 "손준성, 고발장 전달 가능성 낮다"…공수처 수사 비판 뉴스1 원문 황두현 기자 입력 2023.07.10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