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7월 첫 주말'…해운대 해수욕장·실내시설 피서 인파로 '북적' 아주경제 원문 (부산)박연진 기자 입력 2023.07.02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