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양국 관계 안정화 필요"…친강 외교부장, 방미 예정 SBS 원문 박찬범 기자 입력 2023.06.19 2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