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6월 28일(수) 10시 30분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생성형 AI시대의 사이버 보안, 어떻게 달라야 할까? 다양한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XDR/MDR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기업의 데이터를 노리는 사이버 보안 위협은 생성형 AI시대에도 멈추지 않는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해야 할 보안 제품이 점점 더 많아짐에 따라 기업의 운영·관리에 대한 피로도 또한 커지고 있다. LG CN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을 위해서 새로운 보안 로드맵을 제시한다.
LG CNS의 MDR 서비스는 기술, 프로세스 및 전문지식을 결합해 상시로 위협 모니터링, 분석, 사고 대응 및 보고를 제공하는 것을 바탕으로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대응해 위협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솔루션은 매우 높은 수준의 가시성과 보호를 제공하는 AI 및 자동화를 결합하여,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더 빠르게 구축 및 확장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엔드포인트 보호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포괄적 보호하기 위한 XDR 솔루션 및 MDR 서비스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32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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