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EU ‘배터리법’ 통과로 전기차 원료 재활용 의무화…“韓 기업 흔들리지 않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