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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사고 합동 현장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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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두 14명이 다친 분당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사고 현장에서 오늘(13일) 합동 현장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왜 역주행이 일어났고 역주행 방지 장치는 작동하지 않은 건지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박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닷새 전 벌어진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현장에서 오늘 오전 10시 반쯤 철도경찰 주관으로 합동 현장 조사가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