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9일) 새벽 3시쯤 경기 용인시의 3층짜리 팔레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새벽 3시 25분쯤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한 뒤 차량 67대와 소방인력 15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이후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근무 중이던 직원 3명이 있었지만 긴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밖에 있던 팔레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픽사베이)
정반석 기자 jbs@sbs.co.kr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