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파주시 청렴 강조하지만 공무원 성희롱·갑질·음주운전 '여전' 연합뉴스 원문 노승혁 입력 2023.06.08 1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