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충북 음성군 양계장에 불…닭 1천여 마리 폐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양계장 자료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6일) 새벽 6시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축사 건물 7개 동이 불에 타고, 닭 1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 등을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