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기현 “선관위, 국민 인내심 시험하나…노태악 사퇴로 책임져라” 매일경제 원문 김희래 기자(raykim@mk.co.kr) 입력 2023.06.04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