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돌아오는 정상 회의를 앞두고 회원국 변화와 관련해 어떤 논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며 "물론 우리는 회의가 열리는 것을 우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G7 회원국이 아니지만 한미일 관계 개선과 맞물려 일각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G7의 확대 개편 가능성이 거론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돼 참석한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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