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5억 횡령 신고하니 제명·이유없는 해고…‘노사 갑질’ 천태만상 매일경제 원문 이진한 기자(mystic2j@mk.co.kr) 입력 2023.05.14 23:03 최종수정 2023.05.14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