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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라이브] '코인 리스크' 김남국, 민주당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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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그리고 윤 대통령 취임 1년 성적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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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민주당은 ‘민주화’와 ‘도덕성’이 상징자본이었어요. 상징자본으로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해 왔기 때문에 그게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봐야겠죠”

- 정치컨설턴트 박성민


“‘김남국 의원은 운동권 출신이 아닌 80년대 생으로 새로운 민주당을 상징하는 어떤 인물, 이런 상징적인 존재인데 뒤에서는 이러고 있었네?라는 판단이 드니까 앞으로도 이 논란은 계속 갈 것 같아요”

- 정치컨설턴트 윤태곤


“참 안 좋은 게 뭐냐면 지금 민주당이 안 좋을 때잖아요. 안 좋을 때 이런 일이 터지니까 더 난감하고 이재명 대표는 더 곤혹스러운 거죠”

- 배종찬 인사이트K 소장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코인 리스크'가 민주당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이 민주당의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이유, 무엇일까요? 김 의원과 민주당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게 필요한 건 두 글자 ‘공감’이에요. 이 공감에 ‘소통’과 ‘경청’이 다 들어가 있는 거에요”

- 배종찬 인사이트K 소장


“윤대통령에겐 극단적인 비토층이 45% 있어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대선 때) 선거 연합을 스스로 깼잖아요”

- 정치컨설턴트 박성민


“지금 진영 내 통합이 안된 게 문제인데 여야 협치를 이야기할 수 있겠냐, 이거죠.”

- 정치컨설턴트 윤태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을 지지했다가 등을 돌린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지지를 철회하게 됐을까요? 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돌리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스토브리그에서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 컨설턴트와 배종찬 인사이트 K 소장과 함께 '김남국 코인 리스크'와 ‘윤석열 정부 1년’을 진단해 봤습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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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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