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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경기북부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이용자들 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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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북부 지역에서 처음으로 포천에 공공 산후조리원이 생겼습니다.

서쌍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갓 태어난 아기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신생아 9명이 들어와 있는 포천 공공산후조리원의 신생아실 모습입니다.

지난 2일 경기북부에 처음 문을 연 포천 공공산후조리원은 요즘 지역 최대 관심 장소입니다.

[서보미솔/산모 :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여기가 산후 조리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주 깨끗하고 호텔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