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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17년 간 희귀병 앓는 셀린 디옹 근황 공개…팬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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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를 부른 세계적인 팝가수 셀린 디옹이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희귀병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팬들이 아주 안타까워하고 있다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발작 순간 공개한 셀린 디옹'입니다.




누워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셀린 디옹에게 간병인이 손을 꽉 쥐어보라고 말합니다.

산소 스프레이를 뿌려 호흡 곤란을 완화하려고 애를 쓰지만 셀린 디옹을 진정시키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