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만 원' 동남아 가사도우미는 저출생 극복에 보탬 될까 SBS 원문 장선이 기자(sun@sbs.co.kr) 입력 2023.05.11 10:02 최종수정 2023.05.11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