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부하직원 갑질 · 폭언' 의혹…서초경찰서 간부 대기발령 SBS 원문 이태권 기자(rights@sbs.co.kr) 입력 2023.05.03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