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101차례에 걸쳐 빼앗은 금품을 마약을 투약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수 씨의 피해 사실이 알려졌지만 인터넷에서 논란이 계속되자 소속사는 2차 입장문을 내고 "결코 범법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2차 가해와 악플에 대해서는 고소하겠단 뜻도 밝혔습니다.
(구성: 김종원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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