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방미 다음은 히로시마 G7… 尹대통령 '외교의 시간'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학재 입력 2023.05.01 18:16 최종수정 2023.07.27 0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